지역상생발전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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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발전 협약식 개최

관리자 2026-10-20 조회수 11

지역상생발전 협약식


게시일: 2019-01-07


지역상생발전 협약식 개최

  • SK인근지역주민협의회와 SK인천석유화학, 지역상생발전 협약식 개최
  • 3년간(2016~2018년) 인근 지역 4대 분야 총 310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 협약 이행 완료
  • 주거환경, 교육·인재육성, 문화·복지, 안전·환경 등 지역주민과의 약속 이행
  • 재단법인 신석을 통해 도시재생 및 마을단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협력
  • SK인천석유화학,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 가치 창출 지속 추진

SK인천석유화학이 지역주민들과 약속한 4대 분야 총 310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방안 협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새로운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인근지역주민협의회(이하 주민협의회)와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최남규)은 2019년 1월 7일 SK인천석유화학 본관 강당에서 ‘지역상생발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협의회 추창진 대표와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상생방안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주민협의회가 SK인천석유화학의 성장과 발전에 협력하는 내용도 담겼다. 신설공장 증설 과정에서 주민들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상생과 지역 공동발전을 중심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년간 310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 협약 이행

주민협의회와 SK인천석유화학은 2016년 1월, 주거환경, 교육·인재육성, 문화·복지, 안전·환경 등 4대 분야에 3년간 310억 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역상생방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당면한 사회적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회사와 주민협의회 대표들이 ‘최인근 지역 우선’, ‘공공성·다수’, ‘지속성’이라는 세 가지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총 16회(2015년 8월 11일~2016년 1월 4일)에 걸친 논의를 통해 마련됐다.

1. 주거환경 분야

인근 지역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지자체·기업이 상호 협력하는 민관 공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전국 최초의 민간기금 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서구 상생마을’이 탄생했으며, 2019년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앞두게 됐다. 상생기금 100억 원을 마중물로 총 890억 원 규모의 정부 연계 지원사업으로 확대됐으며, 마을단장 사업과 아파트 공공시설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2. 교육·인재육성 분야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이 지역사회의 시급한 과제라는 인식 아래 교육·인재육성을 4대 상생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인근 지역 초·중학교 8개교의 노후 교육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약 1,300명에게 교복장학금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연세대학교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특화 사회공헌 모델을 도입했다.

3. 문화·복지 분야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축제인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하고, 컴퓨터·탁구·에어로빅 교실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주민 복지 향상에도 힘썼다.

4. 안전·환경 분야

SK인천석유화학은 안전·보건·환경(SHE) 최우선 경영철학에 따라 지역의 안전 및 환경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봉수대로변 360m 구간에 방호벽을 설치했다. 또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환경오염시설을 감시·감독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환경개선추진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주민협의회 추창진 대표는 “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주민과 회사, 지자체 등이 협력해 상생협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신석을 통해 마을단장 사업과 연계된 서구 상생마을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은 “상생의 파트너인 주민협의회 대표들의 희생과 봉사가 있었기에 지속 가능한 상생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고 진정성 있는 지역상생을 실천해 더 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기존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초·중·고교를 연계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 특화 모델을 강화하고,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축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지역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